이대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 도약

기사등록 2026/10/10 18:27:2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낚아

[서울=뉴시스]KPGA 투어 이대한. (사진=K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KPGA 투어 이대한. (사진=K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8타를 줄인 이대한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 어메이징크리 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공동 선두로 점프했다.

이대한은 10일 충남 당진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낚아 8언더파 62타를 적었다.

이로써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96타를 기록한 이대한은 공동 5위에서 랜던 케왈라마니(미국)와 함께 공동 1위로 도약했다.

이날 전반에만 3타를 줄인 이대한은 후반에 버디 8개를 몰아치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톱10에 한 차례도 들지 못했던 이대한은 생애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배용준은 이날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범해 이븐파 70타에 그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인 그는 전가람과 함께 공동 3위로 내려갔다.

이날 7타를 줄인 안지민은 5위(11언더파 199타), 전성현과 박은신, 김용태는 공동 6위(10언더파 200타)에 각각 자리했다.

13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작성한 박정훈은 공동 9위(9언더파 201타)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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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 도약

기사등록 2026/10/10 18:27: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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