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간만 차이 큰 대조기
![[태안=뉴시스] 태안해양경찰과 연안안전지킴이가 합동순찰을 벌이고 있다. (사진=태안해경 제공) 2026.10.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0/NISI20261010_0002259815_web.jpg?rnd=20261010160650)
[태안=뉴시스] 태안해양경찰과 연안안전지킴이가 합동순찰을 벌이고 있다. (사진=태안해경 제공) 2026.10.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조명휘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태안해경)는 15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10일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대조기로 인해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연안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이같이 조치했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지속해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발령된다.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에는 조류 흐름이 빨라지고 해안가의 수면이 빠르게 변화해 갯바위 고립이나 익수 등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다. 연휴와 맞물리면서 갯벌 체험 등 연안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해경은 보고 있다.
박종수 태안해경해양안전과장은 "위험예보 기간 중 사고 우려가 높은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미리 물때 시간을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태안해경에 따르면 대조기로 인해 조석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연안사고의 위험이 증가함에 이같이 조치했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반복·지속해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발령된다.
조석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에는 조류 흐름이 빨라지고 해안가의 수면이 빠르게 변화해 갯바위 고립이나 익수 등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다. 연휴와 맞물리면서 갯벌 체험 등 연안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 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해경은 보고 있다.
박종수 태안해경해양안전과장은 "위험예보 기간 중 사고 우려가 높은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미리 물때 시간을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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