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사진=SM C&C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3909_web.jpg?rnd=20260909083359)
[서울=뉴시스]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사진=SM C&C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보복운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사과에 나섰음에도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김영광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보복운전 관련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일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불송치 및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영광은 "운전 중 제 판단과 행동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도로 위에서는 다른 사람의 안전과 입장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상황에 대한 법적 판단과는 별개로 제 운전 방식이 다른 분들께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가볍게 여기거나 정당화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영광의 사과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네티즌들은 "사과는 택시기사에게 해야지,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하는 게 아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 느낌", "애초에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는 것도 황당하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 실제 행동이 상반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싸움을 잘한다고 말할 때는 웃어넘겼는데 현실에서 그런 성격을 보여주니 실망스럽다", "방송에서는 '강강약약'이고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하더니 실제로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했다", "정의로운 척은 다 했는데 정작 본인이 비판하던 사람들과 다를 게 없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혐의없음 처분은 의미가 없다"며 "누가 봐도 보복운전이었고, 먼저 무리하게 끼어들어 잘못한 것도 김영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남드래곤즈 시절부터 응원했고, 최근 예능과 유튜브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면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 할 공인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너무 실망스럽다"고 토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9일 김영광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보복운전 관련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일과 관련해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불송치 및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영광은 "운전 중 제 판단과 행동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도로 위에서는 다른 사람의 안전과 입장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상황에 대한 법적 판단과는 별개로 제 운전 방식이 다른 분들께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줄 수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를 가볍게 여기거나 정당화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영광의 사과에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네티즌들은 "사과는 택시기사에게 해야지,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하는 게 아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 느낌", "애초에 당연한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는 것도 황당하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과 실제 행동이 상반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싸움을 잘한다고 말할 때는 웃어넘겼는데 현실에서 그런 성격을 보여주니 실망스럽다", "방송에서는 '강강약약'이고 선하고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하더니 실제로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했다", "정의로운 척은 다 했는데 정작 본인이 비판하던 사람들과 다를 게 없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혐의없음 처분은 의미가 없다"며 "누가 봐도 보복운전이었고, 먼저 무리하게 끼어들어 잘못한 것도 김영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남드래곤즈 시절부터 응원했고, 최근 예능과 유튜브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면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 할 공인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너무 실망스럽다"고 토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