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인 1000골까지는 20골 남아
![[리스본=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6.09.24.](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1608179_web.jpg?rnd=20260925081249)
[리스본=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6.09.2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최근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서 무단으로 이탈해 논란이 된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소속팀으로 복귀해 골 맛을 봤다.
호날두는 10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왈파크에서 열린 알디리야와의 2026~2027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8라운드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트려 알나스르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 골로 호날두는 대표팀과 클럽팀 합산 980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목표인 개인 통산 1000골까지는 20골만을 남겨뒀다.
호날두는 국가대표팀에서 146골, 클럽팀에선 834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최근 9~10월 A매치 기간에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노르웨이와 경기에서 벤치를 지킨 뒤 팀 훈련 캠프를 떠났다.
조르제 제주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출전 시간을 두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호날두는 노르웨이전에 약 30분 출전을 약속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주스 감독은 그런 합의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무단 이탈 후 호날두가 대표팀을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돌았지만, 호날두는 은퇴에 대해선 선을 그으며 다시 복귀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런 가운데 호날두는 소속팀으로 복귀해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호날두는 10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왈파크에서 열린 알디리야와의 2026~2027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8라운드에서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트려 알나스르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 골로 호날두는 대표팀과 클럽팀 합산 980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목표인 개인 통산 1000골까지는 20골만을 남겨뒀다.
호날두는 국가대표팀에서 146골, 클럽팀에선 834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최근 9~10월 A매치 기간에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노르웨이와 경기에서 벤치를 지킨 뒤 팀 훈련 캠프를 떠났다.
조르제 제주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출전 시간을 두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호날두는 노르웨이전에 약 30분 출전을 약속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주스 감독은 그런 합의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무단 이탈 후 호날두가 대표팀을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돌았지만, 호날두는 은퇴에 대해선 선을 그으며 다시 복귀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런 가운데 호날두는 소속팀으로 복귀해 득점포를 가동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