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기사등록 2026/10/09 17:36:4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2위 한아름과는 1점 차

[서울=뉴시스] 30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 13번홀에서 유현조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30일 강원도 원주 오로라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 13번홀에서 유현조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유현조는 9일 경남 양산시 에이스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를 낚아 22점을 기록했다.

중간 합계 34점이 된 유현조는 전날 공동 12위에서 단독 선두로 점프했다.

2위 한아름(33점)과는 1점 차이다.

2024년 신인왕과 2025년 대상과 평균타수상을 휩쓴 유현조는 올 시즌 1승으로 주춤했다.

모처럼 우승 기회를 잡은 유현조는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준다.

첫날 선두였던 한아름은 이날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 17점을 추가해 유현조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김민솔은 이날 버디 7개, 보디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기록해 10점을 추가했다.

중간 합계 25점이 된 김민솔은 3위에서 8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시즌 4승으로 대상과 평균타수 1위인 서교림은 공동 79위(9점)에 그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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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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