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구더기 넣고 감전까지…인류의 기상천외 관절 치료법

기사등록 2026/10/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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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세 개의 시선'(사진=SBS 제공) 2026.10.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세 개의 시선'(사진=SBS 제공) 2026.10.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관절 통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집중 추적한다.

11일 오전 8시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늘어나고 있는 무릎 통증에 대해 살펴본다.

도슨트 이창용은 인류의 기상천외한 관절 치료법을 소개한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도 구입했던 금속 치료봉부터, 관절 통증을 잡겠다며 몸을 감전시키려 했던 19세기 영국의 '전기 치료 벨트'까지 흥미로운 역사적 시도를 전한다.

이후 실제 의료 현장에서 염증 제거용으로 쓰였던 '구더기 치료법'마저 닳아버린 연골을 되돌리지는 못했다고 한다.

홍용재 정형외과 전문의는 당장 통증이 없다고 해서 "내 관절 건강은 괜찮겠지"하고 넘겨짚지 말라고 경고한다. 특히 한국인에게 익숙한 좌식 생활 습관, 즉 소파에 등을 기대 바닥에 앉거나 의자 위에서 양반다리를 하는 자세는 무릎 관절에 치명적인 부담을 준다.

이런 부담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통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아프지 않을 때부터 내 연골과 관절의 상태를 자주 체크해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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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구더기 넣고 감전까지…인류의 기상천외 관절 치료법

기사등록 2026/10/10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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