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청사 모습.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시의 한 놀이터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돌아다니던 10대 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A(10대)군을 연행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군은 지난 7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한 놀이터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인근을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주머니에 흉기를 숨긴 채 돌아다니던중 주머니 밖으로 삐져나온 것을 본 인근 주민이 신고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소지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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