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은퇴' 메시, 마지막 아르헨 유니폼 검색량 531% 증가

기사등록 2026/10/09 09:43:2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메시의 마지막 대표팀 유니폼 향한 관심 폭발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베냉과 평가전 후반 26분 페널티킥으로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 경기는 메시의 국가대표팀 마지막 경기다. 2026.10.07.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베냉과 평가전 후반 26분 페널티킥으로 팀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이 경기는 메시의 국가대표팀 마지막 경기다. 2026.10.0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마지막 아르헨티나 유니폼에 대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8일(현지 시간)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 경기를 치른 뒤 그의 유니폼 관련 검색량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스포츠용품 유통업체 JD스포츠의 분석에 따르면, 메시의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 이후 24시간 동안 구글에서 '메시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검색한 횟수가 이전보다 무려 531% 증가했다.

메시는 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를 끝으로 21년 대표팀 생활을 마무리했다.

아르헨티나가 3-0 승리한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고, 2개의 도움까지 기록하며 득점에 모두 관여했다.

이날 메시가 입은 아르헨티나 유니폼은 등번호와 이름이 황금색으로 새겨지는 등 특별 제작됐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베냉과 평가전 후반 16분 팀 두 번째 골을 넣은 니코 파스를 안아주고 있다. 국가대표 고별전을 치른 메시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6.10.07.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베냉과 평가전 후반 16분 팀 두 번째 골을 넣은 니코 파스를 안아주고 있다. 국가대표 고별전을 치른 메시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6.10.07.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18세의 나이로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 메시는 이후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이 됐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2021년과 2024년 코파아메리카 정상에 올랐다.

메시의 국가대표 커리어 하이라이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이다.

당시 메시는 조별리그부터 16강, 8강, 준결승, 결승까지 매 경기 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에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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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은퇴' 메시, 마지막 아르헨 유니폼 검색량 531% 증가

기사등록 2026/10/09 09:43: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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