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토론회 연다

기사등록 2026/10/12 06: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5일 오후 2시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대강당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아이윌센터)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시립마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청소년 디지털미디어와 관련한 해외 정책 사례와 국내 정책 실효성·한계를 살펴본다.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시민이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배상률 선임연구원이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관련 해외 정책 사례 소개 및 우리나라의 정책 제언'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성평등가족부 성동천 청소년보호환경과장이 '청소년의 디지털미디어 관련 정책의 실효성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2부 토론에는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문민웅 센터장, 신원중학교 신선호 교장(조용한 붕괴 저자), 서울시교육청 이예진 학부모정책자문위원장이 참여해 강연 내용을 토론한다.

행사는 2026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주간 공모전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총 44명 청소년이 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다. 수상작은 15일부터 아이윌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은 아이윌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디지털미디어를 올바르게 이용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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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토론회 연다

기사등록 2026/10/12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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