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美국무부서 계속심사 중…이유는 몰라"
"불가피하게 유럽 국감으로…유감스럽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07.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21479456_web.jpg?rnd=20261007123759)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정감사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6.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이승재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외공관 국정감사 출국을 사흘 앞둔 8일 현재 미국 비자를 발급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정 의원은 이날까지 미국 국무부로부터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외통위 해외국감 미주반 소속으로 국정감사를 다녀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 비자가 오늘 현재 미국 국무부에서 계속심사중이라고 한다"며 "허용도 불허도 아닌 상태를 더 기다릴 수 없어서 긴급하게 구주반(유럽)으로 변경 신청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불가피하게 유럽 국감을 가기로 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유감스럽다"며 "미국 현지시간으로 비자심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이틀의 근무일이 남았지만 출국 일정을 고려해 미주반에서 구주반으로 변경해 재외공관 국정감사를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외통위 미주반은 오는 11일부터 9박 12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등을 방문해 재외공관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같은당 맹성규·박성준 위원, 국민의힘에선 고동진·김건 위원, 무소속 한동훈 위원 등이 소속돼 있다.
다른 외통위 관계자는 "(비자발급 보류) 사유는 알 수 없고 내일까지 기다려보기로 했다"며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정 의원은 이날까지 미국 국무부로부터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외통위 해외국감 미주반 소속으로 국정감사를 다녀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 비자가 오늘 현재 미국 국무부에서 계속심사중이라고 한다"며 "허용도 불허도 아닌 상태를 더 기다릴 수 없어서 긴급하게 구주반(유럽)으로 변경 신청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불가피하게 유럽 국감을 가기로 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유감스럽다"며 "미국 현지시간으로 비자심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이틀의 근무일이 남았지만 출국 일정을 고려해 미주반에서 구주반으로 변경해 재외공관 국정감사를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외통위 미주반은 오는 11일부터 9박 12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등을 방문해 재외공관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같은당 맹성규·박성준 위원, 국민의힘에선 고동진·김건 위원, 무소속 한동훈 위원 등이 소속돼 있다.
다른 외통위 관계자는 "(비자발급 보류) 사유는 알 수 없고 내일까지 기다려보기로 했다"며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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