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내구성·착용감 강조…일상·야외활동서 활용
스파오, 교보문고와 협업한 한글날 컬렉션 선보여

영국 정통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UMBRO)는 2026 FW 경량 패딩 컬렉션 'VEIL OF WARMTH' 출시를 기념해 아티스트 NCT WISH(엔시티 위시)와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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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패션 업계가 여전히 분주하다. 다수 브랜드들이 경량 패딩의 활용성을 강조하며 신상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한글날을 맞아 협업 상품도 눈길을 끈다.
영국 정통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UMBRO)는 2026 FW 경량 패딩 컬렉션 'VEIL OF WARMTH' 출시를 기념해 아티스트 NCT WISH(엔시티 위시)와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간절기 단독 아우터부터 한겨울 미들레이어까지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다운 및 패딩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겨울철 방한성을 고려한 헤비 원단부터 아메리칸 빈티지, 길거리 축구 문화의 다크 스트리트 감성까지 다채로운 테마를 적용했다.
주력 라인인 'X-RAY(엑스레이)' 시리즈는 초경량 원단 너머로 내부 충전재가 은은하게 비치는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독일 프로이덴베르그사의 'COMFORTEMP' 웰론 패딩 충전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볼륨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세탁 후 건조가 빠르고 충전재 뭉침 현상이 적어 관리 또한 용이하다. 대표 제품으로는 ▲엑스레이 후드 경량 패딩 자켓 ▲엑스레이 스탠넥 경량 패딩 자켓 등이 있다.
함께 선보이는 '페더플렉스(FEATHERFLEX)' 시리즈는 가벼움(FEATHER)과 유연한(FLEXIBLE) 착용감이 강조되는 다운 라인이다. 프리미엄 머스코비 덕다운(80:20) 충전재와 내구성 높은 립스탑 원단을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외부 자극에 강하다. ▲페더플렉스 2.0 경량 머스코비 덕 다운 자켓을 선보인다.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우수한 보온성과 내구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다운 컬렉션(Down Collection)'을 내놓았다. *재판매 및 DB 금지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우수한 보온성과 내구성,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다운 컬렉션(Down Collection)'을 내놓았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에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부터 혹독한 겨울 산행과 전문적인 등반을 위한 제품까지, 활동 환경과 보온 수준에 따라 폭넓게 구성됐다. 보온성과 편안함, 휴대성을 갖추는 동시에 내구성을 높여 여러 계절을 함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 제품 '피츠 로이 다운(Fitz Roy Down)'은 추운 산악 환경에서의 알파인 및 암벽 등반을 위해 설계됐다.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보온성, 휴대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파카와 재킷을 비롯해 후디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된다.
거친 암벽 등반 환경을 위해 설계된 '듀러블 다운(Durable Down)'은 파타고니아 워크웨어 라인인 스틸 포지(Steel Forge) 재킷에 사용되는 초내구성 겉감 원단을 경량화한 울트라 PE(Ultra PE) 립스탑 소재를 적용했다. 마찰과 긁힘이 잦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 이번 시즌 신제품인 700필파워 후디와 고난도 등반을 위한 800필파워 파카 등 총 2종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다운 컬렉션에 추가된 '라이트웨이트 다운 스웨터(Lightweight Down Sweater)'는 파타고니아의 기술적인 알파인 제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800필파워 RDS 인증 다운과 NetPlus® 100% 리사이클 나일론 립스탑 원단을 적용해 뛰어난 보온성과 휴대성을 제공한다. 가볍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과 여행,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카디건, 풀오버, 베스트 등 총 3종으로 출시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MIZUNO)는 실용성과 스타일링 범용성을 겸비한 경량 다운 컬렉션 '멀티 패딩 라이트(Multi Padding Light)'를 꺼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MIZUNO)는 실용성과 스타일링 범용성을 겸비한 경량 다운 컬렉션 '멀티 패딩 라이트(Multi Padding Light)'를 꺼냈다.
경량 다운 제품 시장 확대에 발맞춰 미즈노만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담아 멀티 퍼포먼스 웨어로 제작됐다. 스포츠웨어의 기능적 설계와 도시적 디자인으로 간절기에도 일상의 활동성과 스타일 모두 챙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라이트 다운 아노락 ▲라이트 다운 자켓 ▲라이트 후드 다운 자켓▲라이트 후드 다운 자켓-여성 전용) 등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경량 소재와 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 체형에 맞게 핏 조절이 가능한 밑단 스트링과 소매 밴드 디테일로 바람 유입을 최소화한다.
라이트 다운 아노락과 자켓은 고밀도 퍼텍스 원단 사용으로 내구성을 강화한 동시에 소지품 보관이 용이한 포켓 지퍼 디테일로 일상생활과 가벼운 운동에서 모두 활용도가 높다. 특히 아노락은 오버핏 실루엣과 목 부분에 지퍼가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과 더불어 내부 온도 조절이 용이하다.
유니섹스, 여성 전용 두 가지로 출시된 라이트 다운 자켓은 다운 쏠림을 방지하고 스타일 완성도를 높이는 퀼팅 디자인이으로 제작됐다. 유니섹스 제품은 슬림하면서도 스포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사선 퀼팅, 여성 전용 제품은 트렌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다이아 퀼팅이 적용됐다.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는 교보문고와 협업한 한글날 컬렉션 '불면증 독서 클럽'을 출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한글날을 기념한 제품도 나왔다.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는 교보문고와 협업한 한글날 컬렉션 '불면증 독서 클럽'을 출시했다.
잠들지 못하는 밤, 책을 읽는 사람들을 위한 위트 있는 위로를 담았다. '잠이 안 올 땐 책을 세어 보아요'라는 문구에서 출발해 스파오 패션 아이템에 교보문고의 독서 감성을 결합했다. 잠들기 전 책 펼치는 시간을 편안한 휴식과 위로의 경험으로 풀어냈다.
스파오는 독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상품에 녹이기 위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2권과 손잡았다.
▲샤워젤과 소다수 파자마 1종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담요 1종 ▲불면증 독서클럽 체크 파자마 1종 ▲반팔 티셔츠 2종 ▲숄더백 1종 ▲양 몇 마리 북커버 1종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업은 교보문고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2026 한글날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교보문고는 '보고, 읽고, 쓰고, 간직하는 한글'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와 도서 큐레이션, 굿즈, 오프라인 매장을 연계해 한글을 새롭게 경험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으며, 스파오와의 협업을 통해 이를 '입고 사용하는 한글'로 넓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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