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언더파 64타…스트로크 플레이 첫 우승 도전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은 공동 22위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배용준. (사진=KPGA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9187_web.jpg?rnd=20261008184324)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배용준. (사진=KPGA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용준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설 대회인 어메이징크리(총상금 7억원)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꿰찼다.
배용준은 8일 충남 당진시의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쳤다.
6언더파 64타의 배용준은 5언더파 65타의 공동 2위 장동규, 정태양, 최승빈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0년 KPGA에 입회한 배용준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녈(2022년)과 KPGA 클래식(2025년)을 제패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에선 아직 우승컵을 들지 못했지만, 올 시즌 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위와 골프존 오픈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정상을 두드렸다.
배용준은 시즌 15번째 대회이자 신설 대회인 이번 어메이징크리에서 첫날 단독 선두를 꿰차 우승 도전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배용준은 11번 홀(파4)에서 대회 첫 버디를 낚았다.
뒤이어 13번 홀(파3)과 14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적었고,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 9개 홀을 마쳤다.
배용준은 2번 홀(파5)과 3번 홀(파4)에서 재차 연속 버디를 낚았고, 6번 홀(파4) 버디 이후 8번 홀(파3)에서 유일하게 타수를 잃으며 첫날을 마쳤다.
배용준은 8일 충남 당진시의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쳤다.
6언더파 64타의 배용준은 5언더파 65타의 공동 2위 장동규, 정태양, 최승빈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0년 KPGA에 입회한 배용준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녈(2022년)과 KPGA 클래식(2025년)을 제패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에선 아직 우승컵을 들지 못했지만, 올 시즌 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위와 골프존 오픈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정상을 두드렸다.
배용준은 시즌 15번째 대회이자 신설 대회인 이번 어메이징크리에서 첫날 단독 선두를 꿰차 우승 도전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배용준은 11번 홀(파4)에서 대회 첫 버디를 낚았다.
뒤이어 13번 홀(파3)과 14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적었고,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 9개 홀을 마쳤다.
배용준은 2번 홀(파5)과 3번 홀(파4)에서 재차 연속 버디를 낚았고, 6번 홀(파4) 버디 이후 8번 홀(파3)에서 유일하게 타수를 잃으며 첫날을 마쳤다.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배용준. (사진=KPGA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9188_web.jpg?rnd=20261008184344)
[서울=뉴시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배용준. (사진=KPGA 제공)
KPGA에 따르면 배용준은 "퍼트 감각이 좋지 않았는데 공식 연습라운드를 돌면서 체크했던 부분들이 잘 맞아떨어지면서 공략이 잘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소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배용준은 "어제와 오늘 코스를 돌아보니 오후에 바람이 많이 불고 핀 위치도 쉽지 않다"며 "무조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보다는 좀 더 안정적으로 경기 운영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챔피언에게는 우승 상금 1억4000만원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진다.
배용준은 "작년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7위(2089.35 포인트)다.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지만 남은 대회도 톱10 안에 들고 싶고 이번 시즌을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바랐다.
1위 배용준과 공동 2위 그룹 다음으로는 김용태, 임채욱, 송민혁, 김홍택이 공동 5위(4언더파 66타)에 올랐다.
6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4412.70 포인트)를 달리고 있는 장유빈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22위에 그쳤다.
직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을 밟은 왕정훈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평소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배용준은 "어제와 오늘 코스를 돌아보니 오후에 바람이 많이 불고 핀 위치도 쉽지 않다"며 "무조건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보다는 좀 더 안정적으로 경기 운영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챔피언에게는 우승 상금 1억4000만원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주어진다.
배용준은 "작년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7위(2089.35 포인트)다.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지만 남은 대회도 톱10 안에 들고 싶고 이번 시즌을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바랐다.
1위 배용준과 공동 2위 그룹 다음으로는 김용태, 임채욱, 송민혁, 김홍택이 공동 5위(4언더파 66타)에 올랐다.
6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4412.70 포인트)를 달리고 있는 장유빈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22위에 그쳤다.
직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을 밟은 왕정훈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