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8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GTX-C 천안아산 연장을 국가철도계획에 포함시켜 달라는 건의안을 전달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9141_web.jpg?rnd=20261008174422)
[천안=뉴시스]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8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GTX-C 천안아산 연장을 국가철도계획에 포함시켜 달라는 건의안을 전달했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이 8일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을 ‘제5차 국가철도계획’에 포함시켜 달라는 건의안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달했다.
이날 홍 수석과의 면담에는 장 시장을 비롯해 문진석(천안갑), 이재관(천안을), 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 전은수(아산을), 허영(춘천)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장 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라며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덜고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국가재정사업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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