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짝 어디에…충주 공공맞선 청년만남, 남녀 152명 신청

기사등록 2026/10/10 09:33:28

최종수정 2026/10/10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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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년만남 서충주 달빛❤︎청춘 썸-서리'

[충주=뉴시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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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 청년센터의 공공 맞선 프로그램에 미혼 남녀 152명이 몰렸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충주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혼 청년(25~39세) 남녀 각각 8명이 참여하는 '제1회 청년만남 서충주 달빛❤︎청춘 썸-서리'가 24일 서충주신도시에서 열린다.

지난 6일 마감한 참가 신청 기간 남성 129명과 여성 23명이 프로그램 신청서를 냈다. 남성은 16대 1, 여성은 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참가 신청자 평균 나이는 남성 31.6세, 여성 29.4세 였다.

AI(인공지능)를 이용한 추첨을 통해 남녀 각각 10명을 추린 센터는 재직·재학증명서 등 필수 서류를 받은 뒤 14~20일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엔트리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 부문이 주관하는 맞선 프로그램에서 이번 청년만남의 참여율은 상당히 높은 것"이라며 "시와 청년센터는 내년부터 이를 정례화하거나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센터는 시가 지난해 문화창업재생허브 본관과 관아골 아트뱅크 별관에 설치한 청년지원시설이다. 건국대 글로컬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이다.

스터디룸, 공유주방, 회의실, 상담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지역 청년의 취·창업 준비, 정보 교류, 정책 제안,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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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짝 어디에…충주 공공맞선 청년만남, 남녀 152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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