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 회원 200명 여성 권익·양성평등 논의
미술관 관람·환호공원 걷기로 교류·화합 다짐
![[포항=뉴시스] 8일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에서 포항시-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한마음 걷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9031_web.jpg?rnd=20261008163312)
[포항=뉴시스] 8일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에서 포항시-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한마음 걷기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두 도시 간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8일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초청해 가족 센터, 시립 미술관, 환호 공원 일원에서 두 도시 여성 단체 회원 간 한마음 걷기 등 교류 협력을 다졌다.
두 도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일상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원들은 먼저 가족 센터에서 여성 단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권익 향상과 두 도시 여성 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시립 미술관을 찾아 전시 작품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교류의 시간을 갖고, 환호 공원 식물원 산책로에서 한마음 걷기를 진행했다.
김신영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아름다운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정을 나눴다"며 "이번 교류가 여성 권익 증진과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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