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한글날 맞아 뉴욕 타임스퀘어에 '따옴' 한글 광고 선봬

기사등록 2026/10/08 16:43:0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순우리말 브랜드 '따옴'의 가치와 한글 매력 알려

빙그레 '따옴'이 한글날을 기념해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글 광고를 공개한다. (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빙그레 '따옴'이 한글날을 기념해 뉴욕 타임스퀘어에 한글 광고를 공개한다. (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빙그레가 한글날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 '따옴'의 한글 광고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빙그레는 8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순우리말 브랜드 '따옴'의 가치와 한글의 매력을 알리는 '따옴'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따옴'이 가진 우리말의 가치와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한글로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글날인 오는 9일에는 '따옴'의 슬로건인 '자연에서 갓 따옴'을 활용해 '자연에서 갓 따옴, 한글에서 갓 따옴'이라는 직관적인 문구를 담아 한글날을 기념하고 '따옴'의 브랜드 철학을 전한다.

2012년 출시된 '따옴'은 자연에서 갓 수확한 과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가치를 상표명에 담았다.

최근에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순우리말 상표 출원을 장려하고자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아름다운(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빙그레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전 세계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따옴’의 한글 광고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빙그레 브랜드만의 가치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고유의 맛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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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한글날 맞아 뉴욕 타임스퀘어에 '따옴' 한글 광고 선봬

기사등록 2026/10/08 16:43: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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