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RM, 호텔 앞 상주 팬들에 호소 "잠도 못잔다…부디"

기사등록 2026/10/08 16:59:5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로스앤젤레스(LA) RM. (사진 = 빅히트뮤직(하이브)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로스앤젤레스(LA) RM. (사진 = 빅히트뮤직(하이브)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남미 투어 중 숙소 앞에 상주하는 극성팬들에게 자제를 당부했다.

RM은 8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글을 올렸다.

RM은 "저희는 지금 페루에 와 있다. 인생 처음으로 페루에 오는 거라 설레고 기쁜 마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저희가 묵는 호텔 앞에 종일 내내 상주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굉장히 힘들어한다"며 "객실 안까지 시끄러워서 다들 잠도 잘 자지 못한다. 같은 호텔에 투숙하는 투숙객분들께도 저희가 민폐가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반갑게 환영해 주시는 마음과 열정은 감사하지만 저희가 충분히 쉬고 수면에 취하지 못하면 여러분과 함께하는 공연에 지장이 간다"고 설명했다.

RM은 "부디 앞으로 가는 칠레·브라질·아르헨티나 또 이후 여러 국가에서도 호텔 앞에 계속 있지 말아달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팬들과 서로 성숙하고 자랑스러운 관계를 유지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이다. 7~10일까지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공연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방탄 RM, 호텔 앞 상주 팬들에 호소 "잠도 못잔다…부디"

기사등록 2026/10/08 16:59:5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