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 아이파크 7단지(왼쪽)·8단지 조감도.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들어서는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평균 분양 가격이 역대 최고인 1578만원으로 결정됐다.
청주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신청한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평균 분양가로 3.3㎡ 당 1700만원 이상을 희망했지만, 시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검토해 3.3㎡ 당 1578만원으로 승인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발코니 확장비는 주택형에 따라 2014만~2429만원이다.
7단지는 가경동 309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2층, 4개동 54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 유형별 공급 규모는 84A형 91세대, 84B형 113세대, 102형 226세대, 116형 113세대다.
8단지는 가경동 70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1128세대 규모다. 84A형 70세대, 84B형 232세대, 102형 309세대, 116형 517세대다.
견본주택은 오는 16일 흥덕구 강서동에서 개관한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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