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대사 "중한관계 이제 올바른 궤도 돌아와 개선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10.08.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21481933_web.jpg?rnd=20261008144054)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관계가 인적, 정치적 교류에 있어서 활성화됐고 무역, 투자, 관광, 문화 등 민간교류도 활성화되고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해 "상호 사증 면제조치 이후 양국의 상호 관광객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정책적인 노력을 잘 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다이빙 대사에게 "중국에서 새만금 투자 조사를 오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 후속 작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양국 청년 교류를 대폭 늘렸으면 한다. 한중, 중한 양국 청년들이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훨씬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며 "한국 청년, 대학생들이 중국에 가서 현재의 발전상과 중국이 갖는 여러 사회적 고민에 대해서 직접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시주석께서 오실 때 제가 안내해 드리기도 했고 그때 공연을 보면서 좋게 칭찬을 하고 평가해주신 게 기억이 난다"며 "저희도 선전에서 APEC 정상회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고 협력하겠다"고 했다.
다이빙 대사는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의 상호방문을 마쳤고 중한관계가 이제 올바른 궤도로 돌아와 계속 개선되고 발전하고 있다"며 "김 대표는 경험이 풍부한 정치인이고 중국의 좋은 친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가 여당 대표로서 중한관계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한관계 발전에 대해서 더 큰 관심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은 중한수교 35주년이다. 과거 35년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중한관계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기가 있었고 우여곡절을 겪어보기도 했다. 이제 중한수교 35주년을 맞이해 앞으로 양국관계가 더욱 성숙해지고 견고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해 "상호 사증 면제조치 이후 양국의 상호 관광객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정책적인 노력을 잘 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다이빙 대사에게 "중국에서 새만금 투자 조사를 오셨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 후속 작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양국 청년 교류를 대폭 늘렸으면 한다. 한중, 중한 양국 청년들이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훨씬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며 "한국 청년, 대학생들이 중국에 가서 현재의 발전상과 중국이 갖는 여러 사회적 고민에 대해서 직접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시주석께서 오실 때 제가 안내해 드리기도 했고 그때 공연을 보면서 좋게 칭찬을 하고 평가해주신 게 기억이 난다"며 "저희도 선전에서 APEC 정상회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고 협력하겠다"고 했다.
다이빙 대사는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의 상호방문을 마쳤고 중한관계가 이제 올바른 궤도로 돌아와 계속 개선되고 발전하고 있다"며 "김 대표는 경험이 풍부한 정치인이고 중국의 좋은 친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가 여당 대표로서 중한관계 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한관계 발전에 대해서 더 큰 관심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은 중한수교 35주년이다. 과거 35년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중한관계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기가 있었고 우여곡절을 겪어보기도 했다. 이제 중한수교 35주년을 맞이해 앞으로 양국관계가 더욱 성숙해지고 견고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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