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라운드 지명 투수 김민훈과 2억5000만원에 계약

기사등록 2026/10/08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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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신인 선수 10명과 계약 완료

[서울=뉴시스] 202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신인 선수 계약금. (사진=삼성 제공) 2026.10.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신인 선수 계약금. (사진=삼성 제공) 2026.10.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과 2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삼성은 2027년 신인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선택한 김민훈과는 계약금 2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삼성은 "청소년 대표팀 주축 투수로 활약한 김민훈은 뛰어난 직구 구위와 커맨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와는 계약금 1억5000만원에, 4라운드에서 뽑은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와는 8000만원에, 5라운드에서 지명한 경남고 투수 차유주와는 7000만원에 사인했다.

삼성은 지난해 11월 포수 박세혁을 영입하면서 3라운드 지명권을 NC 다이노스에 양도했다.

삼성이 선발한 2027년 신인 선수 10명은 지난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루키스 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처음 인사했다.

이들은 신인 선수 입단식 행사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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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라운드 지명 투수 김민훈과 2억5000만원에 계약

기사등록 2026/10/08 15:13: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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