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도자기 명장 이규탁 작품 30여 점 공개
흙의 질감·손의 흔적 살린 분청 작품 선보여
![[서울=뉴시스] 이규탁 도예가의 '분청상감 보리문 항아리Ⅰ'. (사진=세종대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864_web.jpg?rnd=20261008151330)
[서울=뉴시스] 이규탁 도예가의 '분청상감 보리문 항아리Ⅰ'. (사진=세종대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이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고산 이규탁 도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흙의 질감과 손의 흔적, 제작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그대로 살린 분청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규탁 도예가는 이천시 제20호 도자기 명장으로, 이천에 도자기 공방 '고산요'를 세우고 회령유와 분청을 비롯한 전통 도자 기법과 재료를 연구해 왔다.
그는 흙의 성질을 익히고 손으로 형태를 빚은 뒤 유약과 불의 변화를 거쳐 작품을 완성한다. 작품에는 보리밭과 연못, 들꽃 등 풍경이 절제된 문양과 색감으로 담겼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흙과 손, 불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변화와 오랜 시간 축적된 장인의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전통 분청의 조형미를 만날 수 있는 자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이번 전시에서는 흙의 질감과 손의 흔적, 제작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그대로 살린 분청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규탁 도예가는 이천시 제20호 도자기 명장으로, 이천에 도자기 공방 '고산요'를 세우고 회령유와 분청을 비롯한 전통 도자 기법과 재료를 연구해 왔다.
그는 흙의 성질을 익히고 손으로 형태를 빚은 뒤 유약과 불의 변화를 거쳐 작품을 완성한다. 작품에는 보리밭과 연못, 들꽃 등 풍경이 절제된 문양과 색감으로 담겼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흙과 손, 불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변화와 오랜 시간 축적된 장인의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전통 분청의 조형미를 만날 수 있는 자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