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면적 가장 넓고 산 이름도 유래"…균형발전 필요성 강조
![[부산=뉴시스] 이준호 부산시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18/NISI20240418_0001530241_web.jpg?rnd=20240418182531)
[부산=뉴시스] 이준호 부산시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국민의힘 이준호(금정구2) 부산시의원이 금정산국립공원 정식 사무소를 부산 금정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0일 이 의원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은 현재 금정산국립공원 보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은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금정산국립공원 임시사무소는 동래구 온천동에서 운영 중이다. 정식 사무소 입지는 국립공원공단이 현장 관리 효율성과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금정구라는 이름 자체가 금정산에서 유래했고 국립공원 면적도 금정구가 가장 넓다"며 "산 이름과 같은 금정구에 본사무소를 두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금정구는 지난해 12월 정식 사무소 유치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범어사와 지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에는 금정산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도 개최했다.
이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금정구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임시사무소가 있는 동래구는 온천장과 금강공원 일대에 관광·숙박·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반면, 금정구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에서 신규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이 의원은 "국립공원 청사는 공단 상주 인력과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한 금정구에 정식 사무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상생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식 사무소가 금정구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세심하게 챙기고 시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이 의원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은 현재 금정산국립공원 보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은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금정산국립공원 임시사무소는 동래구 온천동에서 운영 중이다. 정식 사무소 입지는 국립공원공단이 현장 관리 효율성과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금정구라는 이름 자체가 금정산에서 유래했고 국립공원 면적도 금정구가 가장 넓다"며 "산 이름과 같은 금정구에 본사무소를 두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금정구는 지난해 12월 정식 사무소 유치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범어사와 지역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에는 금정산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도 개최했다.
이 의원은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금정구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임시사무소가 있는 동래구는 온천장과 금강공원 일대에 관광·숙박·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반면, 금정구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에서 신규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이 의원은 "국립공원 청사는 공단 상주 인력과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이 절실한 금정구에 정식 사무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상생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식 사무소가 금정구에 들어설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세심하게 챙기고 시의회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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