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분야 59개 공약을 확정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경남 거창군 이홍기 군수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 10. 08.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677_web.jpg?rnd=20261008134259)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경남 거창군 이홍기 군수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 10. 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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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 이홍기 군수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활동과 성과, 거창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전략사업, 공약 추진 등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이 기간 12개 읍면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분야별 단체와 소통 간담회를 열어 군민과의 의견을 나누는 등 민생에 대응한 미래를 준비해 왔다.
우선 이 군수는 새로운 30년 전략사업으로 ▲AI로봇산업 실증 단지 추진 ▲글로벌 온천테마파크 조성 ▲거창 창포원 2.0추진 ▲광역농특산물 복합물류 센터 설립 ▲거창형 기본소득 사업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 행정통합대비 통합중심도시 선점을 위해 거창, 합천, 산청, 함양을 서북부 경남권 관광루트 거점지역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거창의 미래 30년에 대비한다.
이어 6개분야 59개 공약을 확정하고 핵심사업 추진TF와 세부실천계획 점검을 통해 이행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달 부서별 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목표와 연차별 일정, 재원 조달 방안, 사전 행정절차 등을 검토하기도 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100일은 군민의 생각을 직접 듣고 현장을 살피며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위한 방향과 실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4년을 거창의 미래를 준비하는 골든타임으로 삼아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거창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과 군민의 오늘을 챙기는 일,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모든 변화의 중심에 군민을 두고, 군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결과로 말씀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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