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53회 모양성제' 사전점검…15~19일 개최

기사등록 2026/10/08 1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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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지난 7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최종보고회' 심덕섭 군수가 철저한 행사 준비를 당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지난 7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최종보고회' 심덕섭 군수가 철저한 행사 준비를 당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오는 15~19일로 예정된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심덕섭 군수 주재로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최종보고회'를 열어 축제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통·주차, 안전관리, 먹거리, 환경정비, 관람객 편의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안의 조치 결과를 확인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해야 할 것을 중심으로 부서별 상황을 공유했다.

올해 고창모양성제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란 슬로건으로 57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창읍성을 무대로 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심덕섭 군수는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창읍성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고창만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고창모양성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고창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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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53회 모양성제' 사전점검…15~19일 개최

기사등록 2026/10/08 13:16: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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