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제75회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 한국 대표로는 1991년생 김유림씨가 출전한다. (사진=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870_web.jpg?rnd=20261008151609)
[서울=뉴시스] 제75회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 한국 대표로는 1991년생 김유림씨가 출전한다. (사진=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미스유니버스가 참가자 연령 상한을 없애고 결혼·이혼·출산 여부나 자녀 유무에 따른 참가 제한도 완화하면서 대회의 참가 문턱을 낮췄다. 올해 한국 대표로는 1991년생 김유림씨가 출전해 35세의 나이로 세계 무대에 오른다.
미스유니버스 코리아에 따르면 김유림씨는 11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제75회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미스유니버스는 과거 만 18~28세로 참가 연령을 제한했다. 그러나 2024년 대회부터 연령 상한을 폐지했다. 연령 상한 폐지 첫해에 결선에 진출한 120명 중 25명 이상이 이전 규정이었다면 참가할 수 없던 연령대의 여성으로 전해졌다.
결혼 여부와 자녀 유무에 따른 문턱도 낮아졌다. 과거 젊은 미혼 여성을 중심으로 참가가 이뤄졌던 것과 달리 결혼했거나 이혼한 여성, 자녀가 있는 여성도 참가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이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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