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20% 감소에 대비책 마련

기사등록 2026/10/08 13:16:18

최종수정 2026/10/08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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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당국 CENAGAS 발표.. 1주일전 수입량 축소 통보받아

국가 에너지 통제기관들과 석유 ·전력회사 협력.. 대책 밝혀

[멕시코시티=뉴시스] 김진아 기자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9월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 10.08  bluesoda@newsis.com
[멕시코시티=뉴시스] 김진아 기자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9월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 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멕시코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던 천연가스의 양이 약20% 감소할 것에 대비해서 대책을 세워 놓았다고 멕시코 시티의 에너지 고위 관리가 7일(현지시간 ) 발표했다.

쿠이틀라와크 가르시아 국립 천연가스 통제 센터(CENAGAS) 소장은 멕시코가 약 1주일 전에 멕시코가 전부터 국립 송유관을 통해서 수입하고 있던 천연가스의 수입량 중 5분의 1이 삭감될 것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심각한 타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기에 대한 대책으로 ,CENAGAS와 국영 석유회사 페멕스( Pemex)  연방전력위원회,  국가 에너지 통제센터와 에너지 부가 협력해서 방법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이같은 국가 시스템의 협력과 긴밀한 대책으로 만약 가스 공급이 갑자기 중단되더라도 최대 3일 까지는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시티=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9월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10.08. bluesoda@newsis.com
[멕시코시티=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9월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10.08. [email protected]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멕시코의 천연가스 약 75%는 미국으로 부터 수입해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에너지 주권의 강화와 외국산 가스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셰인바움은 태양열과 풍력,  지열 발전소로 가스 수요를 줄이고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것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밖의 대책으로는 현재 불타 없어지는 가스를 포집하기,  에너지 효율의 개선 등의 방법도 있다고 그는 말했다. 

정부도 국내 여러 지역에서 잠재적인 가스자원의 탐사와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북부 지역 코아윌라 주의 가스 매장량을 활용할 것이라고 셰인바움 대통령은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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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 20% 감소에 대비책 마련

기사등록 2026/10/08 13:16:18 최초수정 2026/10/08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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