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연휴 후 재료 부족에 혼조 개장…상하이종합 0.1%↓

기사등록 2026/10/08 1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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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국경절 연휴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8일 뚜렷한 재료 부족으로 관망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9월30일 대비 3.22 포인트, 0.08% 밀린 3838.98로 장을 열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8.83 포인트, 0.07% 상승한 1만2896.45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장에 비해 5.18 포인트, 0.17% 오른 3140.46으로 개장했다.

대형 연휴가 끝난 직후인 만큼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설 재료가 없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지켜보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시가총액이 큰 중국은행 등 대형 은행주, 중국인수보험을 비롯한 보험주, 증권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바이오주와 약품주, 광통신주, 부동산주, 귀금속주, 디지털 미디어주,  의료·미용 관련주도 밀리고 있다.

반면 중신국제 등 반도체주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자부품주, 배터리주, 해운주, 석유화학주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41분(한국시간 11시41분) 시점에는 4.01 포인트, 0.10% 내려간 3838.18로 거래됐다.

선전 성분 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42분 시점에 95.28 포인트, 0.74% 떨어진 1만2792.34를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도 오전 10시43분 시점에 3092.65로 42.63 포인트, 1.36%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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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中 증시, 연휴 후 재료 부족에 혼조 개장…상하이종합 0.1%↓

기사등록 2026/10/08 11:47: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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