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조철현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는 故 전미선 배우를 추모하기 위해 일정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개봉은 오는 24일이다. 2019.07.15.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7/15/NISI20190715_0015404251_web.jpg?rnd=2019071516574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조철현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는 故 전미선 배우를 추모하기 위해 일정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개봉은 오는 24일이다. 2019.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화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67세.
8일 영화계 등에 따르면, 고인은 담도암 투병 끝에 이날 오전 1시께 숨을 거뒀다.
고인은 1987년 영화계에 입문한 뒤 약 40년간 기획·제작·각본 등 충무로 현장 전반을 누볐다. 특히 이준익 감독의 오랜 영화적 동지로 '황산벌',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평양성' 등을 함께 작업했다.
'사도'(2015)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춘사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받았다.
2019년 훈민정음 창제 과정을 다룬 영화 '나랏말싸미'로 늦깎이 연출 데뷔를 치렀다.
빈소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10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923-4442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영화계 등에 따르면, 고인은 담도암 투병 끝에 이날 오전 1시께 숨을 거뒀다.
고인은 1987년 영화계에 입문한 뒤 약 40년간 기획·제작·각본 등 충무로 현장 전반을 누볐다. 특히 이준익 감독의 오랜 영화적 동지로 '황산벌', '즐거운 인생', '님은 먼 곳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평양성' 등을 함께 작업했다.
'사도'(2015)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춘사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받았다.
2019년 훈민정음 창제 과정을 다룬 영화 '나랏말싸미'로 늦깎이 연출 데뷔를 치렀다.
빈소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10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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