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육사 출신 심우찬 변호사 영입…국방방산그룹장 선임

기사등록 2026/10/08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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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방위사업비리 합수단·대통령실 활동

대기업 그룹 감사 및 컴플라이언스 등 경험

심우찬 파트너변호사. (사진=법무법인 Y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우찬 파트너변호사. (사진=법무법인 Y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법무법인 YK는 국방부와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대통령실 등을 거친 심우찬 파트너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를 지난 1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심 변호사는 육군사관학교 52기 출신으로 군 법무와 국방행정, 방위사업 관련 수사 현장에서 두루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08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40기로 수료한 뒤 국방부 규제개혁법제담당관실과 육군 제1군단 법무참모를 거쳐 2014년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검찰관으로 파견돼 관련 사건 수사 실무를 담당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실 행정관과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정부의 법률·정책 현안을 다뤘다. 이후 삼표산업 계열사 ㈜에스피네이처의 컴플라이언스 부문장을 맡았으며, 2024년 카카오 CA협의체 책임경영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했다.

YK는 심 변호사 합류를 계기로 기존 국방방산그룹의 분야별 전문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심 변호사는 "국방·방산 분야는 군 조직과 방위사업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관련 법령과 정책,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하는 영역"이라며 "군과 정부,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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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육사 출신 심우찬 변호사 영입…국방방산그룹장 선임

기사등록 2026/10/08 11:10: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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