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는 수검자 집중…건강검진 서둘러 받으세요"

기사등록 2026/10/08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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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건강검진 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세종=뉴시스]국가건강검진 포스터.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국가건강검진 포스터.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말 건강검진 수검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검진을 위해 건강검진을 미리 받을 것을 당부했다.

8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검진 기간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올해 일반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본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지역세대주와 직장가입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검진 대상이며 직장가입자 비사무직은 매년, 사무직은 2년마다 검진을 실시한다.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위험요인을 확인해 국민의 건강을 예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공단은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연령과 검진주기에 따라 실시한다. 건강보험료 하위 50%(지역보험료 6만원·직장보험료 12만7500원 이하)는 본인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료 상위 50%는 위암, 유방암, 간암, 폐암 검진 시 본인부담금 10%가 발생한다. 대장암(분변잠혈검사)과 자궁경부암은 본인 부담이 없다.

국가건강검진 대상 여부 및 가까운 검진기관은 공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및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건강검진 대상자였으나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올해 추가 신청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연말에는 평소보다 수검자들이 몰려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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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수검자 집중…건강검진 서둘러 받으세요"

기사등록 2026/10/08 11:10: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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