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도심 마라톤…세종대로·종로 등 교통혼잡 예상

기사등록 2026/10/08 10:53:14

최종수정 2026/10/08 1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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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30분부터 구간별 차량 통제

경찰 등 683명 배치…"대중교통 이용"

경찰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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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11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2026 서울달리기 마라톤'으로 세종대로와 종로, 청계천로 등 주요 도로가 순차적으로 통제되며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서울달리기 마라톤 개최에 따라 참가자들의 진행 상황에 맞춰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마라톤은 서울시청 광장 앞에서 출발해 종로와 청계천로 등을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집결지와 출발지가 있는 세종대로와 종로 구간은 오전 5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통제된다. 청계천로 구간은 오전 9시18분부터 오전 11시10분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경찰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경찰과 주최 측 교통관리요원 등 약 683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 등 교통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통제 구간을 미리 알리는 입간판과 플래카드 등 423개도 설치된다. 서울시는 통제 구간을 지나는 일부 버스 노선을 임시 조정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마라톤 코스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며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현장 교통경찰의 수신호에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 서울달리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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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도심 마라톤…세종대로·종로 등 교통혼잡 예상

기사등록 2026/10/08 10:53:14 최초수정 2026/10/08 11: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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