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15일 개막…"K-국악 미래 보세요"

기사등록 2026/10/08 1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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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가요제·세계국악엑스포 1주년 공연 등 볼거리 준비

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홍보 리플릿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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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15~18일 영동읍 매천리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의 주제는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K-국악의 미래 영동에서'다.

축제 첫날 타북식, 숭모제, 국악거리퍼레이드, 난계국악단 공연에 이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개막식을 진행한다. 가수 윤도현·김준수·김용우 등이 개막식 무대에 선다.

16일은 ‘연희 DAY’로 꾸민다. 청배연희단, The광대, 프로젝트 사자천하, 피리밴드 저클, 충북도립교향악단과 김천시립국악단의 공연, 국악·미디어아트 융복합 공연, 전통혼례 재현, 청소년 국악공연 등이 이어진다.

17일 열리는 21회 추풍령가요제 축하무대에는 가수 이찬원·유지나·황윤성·키썸·박성온 등이 무대에 오르고 마지막날 18일엔 국악댄스 갈라쇼와 전국풍물경연대회,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1주년 기념 축하음악회를 연다.

축하음악회에 손태진·에녹·길려원 등이 출연한다.

축제 기간에 충북도정원박람회, 영동을 달리며 물들일來(FUN&RUN), 2026 영동군 전국유소년축구 페스티벌, 전국풍물경연대회, 영동군 읍면풍물경연대회, 영동군씨름대회, 충북도사회복지대회 등 연계행사도 연다.

더본코리아 TBK 바비큐존과 푸드트럭존, 영동군 11개 읍·면 새마을회가 참여하는 새마을식당, 로컬푸드존 등을 운영한다.

정영철 군수는 "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의 목표는 전통을 지키면서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있다"며 "난계 박연 선생으로부터 이어온 국악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 5개국 문화교류, AI·디지털 콘텐츠, 국악 웰니스, 세대별 공연과 체험, 연계행사를 통한 체류형 관광, 지역 먹거리 상생까지 축제의 영역을 넓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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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15일 개막…"K-국악 미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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