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미래 망치는 미래대응기금 철회하라' 항의
국힘 의원들, 국감장 퇴장 후 30분만에 다시 복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6일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정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2026.10.06.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7136_web.jpg?rnd=2026100610252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6일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정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2026.10.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김윤영 기자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가 8일 국정감사를 시작하지 못 하고 파행됐다가 약 30분 만에 시작됐다.
재경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미래대응기금을 비판하는 피켓을 국정감사장에 들고 왔다. 조승래 재경위원장이 이를 제지하면서 신경전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미래 망치는 미래대응기금 철회하라' '학교 예산 착취하는 미래대응기금'이라고 적힌 피켓을 노트북 앞에 붙이고 착석했다.
조 위원장은 "위원장한테 사전 양해를 구하지도 않았고 여야 간의 합의도 없었기 때문에 떼달라. 국정감사 시작 안 한다"며 "위원장 직권으로 떼기 전에 떼달라. 질의를 통해 말하면 된다"며 제재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없느냐"고 항의하며 국정감사장을 나갔다. 약 30분 뒤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정감사장에 복귀하면서 감사가 개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재경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전 미래대응기금을 비판하는 피켓을 국정감사장에 들고 왔다. 조승래 재경위원장이 이를 제지하면서 신경전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미래 망치는 미래대응기금 철회하라' '학교 예산 착취하는 미래대응기금'이라고 적힌 피켓을 노트북 앞에 붙이고 착석했다.
조 위원장은 "위원장한테 사전 양해를 구하지도 않았고 여야 간의 합의도 없었기 때문에 떼달라. 국정감사 시작 안 한다"며 "위원장 직권으로 떼기 전에 떼달라. 질의를 통해 말하면 된다"며 제재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이 없느냐"고 항의하며 국정감사장을 나갔다. 약 30분 뒤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정감사장에 복귀하면서 감사가 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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