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한국IR협의회는 8일 대봉엘에스에 대해 화장품 소재를 중심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박선영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대봉엘에스의 상반기 화장품 소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396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63%를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면서 "1200종 이상의 소재 포트폴리오와 클린·더마 중심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사 확대와 고부가 소재 비중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코스맥스·한국콜마 공동개발 소재의 상용화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종속회사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도 화장품 시험 수요 증가와 건강기능식품·미용기기 등 시험영역 확대로 이익 레버리지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화장품 소재와 P&K가 연결 실적의 핵심 성장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올해 연결실적은 매출액 1268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3%, 80.1%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화장품 소재의 고성장과 P&K의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7.2%에서 올해 10.4%,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4%에서 9.3%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5개년 주가수익비율(PER)·주가순자산비율(PBR) 밴드 하단으로 올해 예상 PER 6.2배, PBR 0.6배 수준"이라며 "신규 화장품 소재 상용화와 P&K 실적 개선, 원료의약품 사업화 등 하반기 성장 모멘텀이 실적으로 확인될 경우 실적 개선과 주가 간 괴리가 축소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선영 한국IR협의회 연구원은 "대봉엘에스의 상반기 화장품 소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396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63%를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했다"면서 "1200종 이상의 소재 포트폴리오와 클린·더마 중심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사 확대와 고부가 소재 비중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코스맥스·한국콜마 공동개발 소재의 상용화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종속회사인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도 화장품 시험 수요 증가와 건강기능식품·미용기기 등 시험영역 확대로 이익 레버리지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화장품 소재와 P&K가 연결 실적의 핵심 성장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올해 연결실적은 매출액 1268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3%, 80.1%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화장품 소재의 고성장과 P&K의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7.2%에서 올해 10.4%,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4%에서 9.3%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5개년 주가수익비율(PER)·주가순자산비율(PBR) 밴드 하단으로 올해 예상 PER 6.2배, PBR 0.6배 수준"이라며 "신규 화장품 소재 상용화와 P&K 실적 개선, 원료의약품 사업화 등 하반기 성장 모멘텀이 실적으로 확인될 경우 실적 개선과 주가 간 괴리가 축소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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