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연계 할인·체험 풍성…루지·걷기·찐빵까지
![[횡성=뉴시스] '제22회 횡성한우축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8062_web.jpg?rnd=20261007182413)
[횡성=뉴시스] '제22회 횡성한우축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한글날 연휴를 맞아 횡성한우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지역에 더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11일 축제와 연계해 루지체험장 할인, 시티투어, 찐빵 만들기, 캠핑장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연휴 둘째 날인 10일에는 '횡성군민 한마음 산소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오전 9시 축제장 주무대에서 선착순 1000명을 접수해 9시40분 출발한다. 군민과 관광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16㎞ 일반 코스와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8㎞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무료다.

횡성루지체험장. *재판매 및 DB 금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투어도 있다. '루지X한우축제 시티 투어'는 루지체험장과 축제장을 잇는 일정으로 11일까지 매일 출발한다. 참가 신청은 동백여행사 누리집에서 받는다.
가격 혜택도 마련된다. 루지체험장은 이달까지 도민에게 이용료 50% 할인을 적용한다. 한우축제 기간인 11일까지 네이버 예약 이용객에게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택시는 5~6시간 코스 이용료를 이달 말까지 30% 낮춘다.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야경. *재판매 및 DB 금지
안흥면에서는 연휴 3일간 찐빵을 직접 빚어보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찐빵관에서 9~11일 하루 두 차례 '쫀득찐빵’ 만들기를 진행한다. 팥 쿠키를 더한 세트도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숙박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축제 기간 어답산 캠핑장 이용객이 2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횡성 쌀 '어사진미' 500g을 증정한다. 횡성한우체험관에서는 '드래곤 슬라이드'를 운영하고 떡갈비 만들기 프로그램도 이어간다.
제22회 횡성한우축제는 11일까지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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