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가 최근 6개월간 비교지수(BM) 대비 성과에서 국내 액티브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55.15%로, BM 대비 54.10%포인트 웃돌았다. 같은 기간 국내 상장 액티브 ETF 336개 중 BM 대비 50%포인트 이상 초과 성과를 낸 상품은 이 ETF가 유일하다.
최근 1년 수익률은 139.26%(BM 대비 +101.77%p)에 달하며, 순자산액은 지난해 말 대비 244.97% 급증한 188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라이프자산운용과 협업해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이 높은 저평가 우량주 약 40개 종목에 투자한다. 편입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우(13.47%), 한미약품(8.68%), 삼성전자(7.78%), SK하이닉스(4.49%) 등이다.
김수민 한투운용 ESG운용부 부장은 "양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배당과 본업 경쟁력을 갖춘 저평가 우량주를 적극 발굴해 안정적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