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공기관 이전 사활…G20 유치 서명운동도

기사등록 2026/10/08 10:01:2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9일 한글날 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위성곤 제주지사가 19일 오후 제주시 일도1동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제주이전촉구 범도민운동본부 홍보캠페인'에서 제주 유치 건의 공동선언문 발표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9.19.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위성곤 제주지사가 19일 오후 제주시 일도1동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제주이전촉구 범도민운동본부 홍보캠페인'에서 제주 유치 건의 공동선언문 발표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9.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한글날 행사와 연계해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참여 안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오는 9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리는 한글날 행사에 맞춰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공공기관 제주 이전은 기관의 전문성과 제주의 산업·연구 기반을 연결해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일자리와 투자 기회를 넓히기 위한 과제라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6개 기관을 핵심 유치 희망기관으로 정하고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또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통해 탄소중립과 에너지·산업 대전환 등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와 제주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 등을 보여주고 국제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제윤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추진하는 데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한글날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께서 홍보부스에 들러 서명운동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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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기관 이전 사활…G20 유치 서명운동도

기사등록 2026/10/08 10:01: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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