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와 헌 옷이 예술로…'식탁에서 피어난 색의 만찬'

기사등록 2026/10/08 09:59:0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9~31일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식재료로 물들인 천과 버려진 옷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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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식탁에서 피어난 색의 만찬' 결과물 전시가 19일부터 31일까지 북구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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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지난 8월부터 이달까지 10차시에 걸쳐 진행한 문화예술교육 과정과 참여자들의 창작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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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피어난 색의 만찬'은 식재료를 활용한 천연 염색과 폐의류를 결합한 업사이클링 시각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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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쪽과 양파껍질, 메리골드, 꼭두서니, 커피 원두 등 천연 재료로 천을 직접 물들였다. 염색한 천과 헌 옷을 활용해 텍스타일 콜라주와 패브릭 오브제, 입체 조형물 등 다양한 작품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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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서는 개인·공동 작품과 함께 회차별 활동과 참여자들의 생각을 기록한 아카이브도 선보인다. 재료를 탐색하고 색을 만들어 작품으로 발전시킨 교육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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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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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와 헌 옷이 예술로…'식탁에서 피어난 색의 만찬'

기사등록 2026/10/08 09:59: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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