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59명 참여…추락사고 예방수칙 집중 홍보
![[횡성=뉴시스] 횡성한우축제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안전문화 캠페인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878_web.jpg?rnd=20261008151931)
[횡성=뉴시스] 횡성한우축제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안전문화 캠페인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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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제22회 횡성한우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횡성군은 8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축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12명과 고용노동부 관계관 4명,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회원 16명이 참여했다.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사고 감축 네트워크' 소속 민간 전문가 27명도 동참해 모두 59명이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지붕·태양광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막기 위한 핵심 수칙을 담은 홍보물과 물품을 배부했다. 고용노동부와 함께 '떨어지면 죽습니다'라는 문구를 내걸고 건설현장과 취약시설의 추락 위험 요인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일상에서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와 재난 피해에 대비하는 '군민 안전보험', '풍수해보험' 가입 방법도 소개했다.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대응 정보를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알렸다.
이번 활동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사고 예방수칙을 알리고 생활 속 위험에 대응하는 방법을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장신상 군수는 "축제처럼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에서는 작은 위험도 미리 살피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힘을 모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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