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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통합 마케팅 전문 기업 인크로스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 드리움에서 광고대행사 AE와 기업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스텔라이즈 위드(Stellaize with 2026)'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크리에이터 마케팅 환경과 실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프라이빗 초청 행사다. 광고대행사와 주요 기업에서 약 40~50명의 마케팅 실무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인크로스는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의 최신 흐름을 비롯해 콘텐츠 기획과 캠페인 운영, 광고주·크리에이터·매체 간 협업 전략 등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소개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손종철 인크로스 미디어전략팀 팀장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 브랜드에 딱 맞는 인플루언서 찾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크리에이터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소비 환경과 최근 마케팅 트렌드를 짚어보고, 브랜드가 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전략과 향후 시장 변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스텔라이즈의 크리에이터 파트너인 롤큐의 신연하 부대표가 연사로 나서 'MCN이 추천하는 운영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롤큐는 게임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종합 MCN 기업으로, 다양한 브랜드·콘텐츠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의 관점에서 효과적인 브랜드 협업 방식과 콘텐츠 제작 과정, 마케팅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구글 코리아 박형선 매니저는 '유튜브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마케팅 2.0'을 주제로 매체와 브랜드, 크리에이터가 장기적으로 신뢰를 구축하며 협업하기 위한 전략도 소개한다. 크리에이터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기획하는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협업 방식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인크로스는 스텔라이즈를 중심으로 데이터와 AI, 미디어 전문성을 결합해 크리에이터 탐색부터 콘텐츠 기획, 캠페인 운영과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며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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