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건 종종 오해 발생…현재 한미 정보당국 간 오해 없어"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2023년 11월 1일 오전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날 국가정보원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2026.10.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01/NISI20231101_0020111866_web.jpg?rnd=20231101121234)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2023년 11월 1일 오전 서울 내곡동 국가정보원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국회 정보위원회는 이날 국가정보원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2026.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가정보원은 미국이 북한 해킹 대응을 위한 사이버 위협 대응 협의체에 국정원 참여를 거부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기사에 나온 것처럼 수개월 전 일부 오해가 있었으나, 이미 지난 일"이라고 했다.
국정원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6월 말 미국에서 열린 '5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실무그룹 회의'에 국정원 배제를 요청해 처음으로 국정원이 불참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언론에 입장을 냈다.
국정원은 "국가 간 관계에서는 어느 나라건 국익의 차이로 종종 오해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다만 그것을 어떻게 적시에 풀어가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현재 한미 정보당국 간에 오해는 없다"며 "그러나 공개되어서는 안 될 정보기관의 움직임이 언론에 드러난 데 대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국정원은 사이버·북한 등 안보 전 영역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회의는 2023년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 따라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주요 자금원이 되는 가상자산 탈취, 해킹 등 불법 사이버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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