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인구보건복지협회 기념행사 개최
대통령 표창에 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서울=뉴시스]참고 사진. (사진=유토이미지) 2026.10.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791_web.jpg?rnd=20260816132444)
[서울=뉴시스]참고 사진. (사진=유토이미지) 2026.10.0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8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소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10월10일인 '임산부의 날'은 10개월간의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며 생활 속 임산부 존중 문화를 확산해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를 표어로 내세운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임신·출산 친화 정책 확산에 힘쓴 유공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통령표창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및 관리의 핵심 거점 기관인 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수상했다. 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는 연인원 9900여명의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입원·치료하고 전원·이송 체계를 구축해 모자의료의 질 향상과 임산부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매일유업과 한덕재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본부장, 강북구 보건소에 돌아갔다.
행사는 출산 친화 유공자 포상과 임산부 특강,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산부의 안전한 약물복용을 주제로 한 특강과 방송인 조승희, 김경아의 토크콘서트 '투맘쇼'로 이어진다. 임신·육아용품 관련 11개 기업도 참여해 경품과 기념품 등을 후원하며 임산부와 가족을 응원했다.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출산의 기쁨은 사회가 함께 나누고, 양육의 어려움은 함께 덜어야 한다"며 "임신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출산과 회복, 양육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국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과 주거 부담을 덜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1주년을 맞은 임산부의 날이 사회의 따뜻한 배려와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를 마음껏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정책을 개발하고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년 10월10일인 '임산부의 날'은 10개월간의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며 생활 속 임산부 존중 문화를 확산해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를 표어로 내세운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임신·출산 친화 정책 확산에 힘쓴 유공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통령표창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및 관리의 핵심 거점 기관인 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수상했다. 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는 연인원 9900여명의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입원·치료하고 전원·이송 체계를 구축해 모자의료의 질 향상과 임산부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은 매일유업과 한덕재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본부장, 강북구 보건소에 돌아갔다.
행사는 출산 친화 유공자 포상과 임산부 특강,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임산부의 안전한 약물복용을 주제로 한 특강과 방송인 조승희, 김경아의 토크콘서트 '투맘쇼'로 이어진다. 임신·육아용품 관련 11개 기업도 참여해 경품과 기념품 등을 후원하며 임산부와 가족을 응원했다.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출산의 기쁨은 사회가 함께 나누고, 양육의 어려움은 함께 덜어야 한다"며 "임신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출산과 회복, 양육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국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다자녀 가정의 양육과 주거 부담을 덜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1주년을 맞은 임산부의 날이 사회의 따뜻한 배려와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를 마음껏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정책을 개발하고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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