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에도 낮은 기저와 견조한 수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 이어질 전망"
![[서울=뉴시스] 코스맥스네오 모션 다이얼 립 (사진=코스맥스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4890_web.jpg?rnd=20260619092121)
[서울=뉴시스] 코스맥스네오 모션 다이얼 립 (사진=코스맥스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LS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시현에 이어 4분기에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0만원으로 상향했다.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8일 리포트를 통해 "4분기에도 낮은 기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국내 스킨케어의 성장에 색조 회복이 더해지고 미국의 흑자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익 성장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LS증권은 코스맥스가 이번 3분기에 한국과 미국의 강한 수주 흐름을 바탕으로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장을 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법인 매출액은 수출 중심의 견조한 수주로 전년대비 46% 증가한 5599억원을 기록해, 기존 가이던스인 전년대비 35~40% 성장을 웃돌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주요 스킨케어 고객사의 성장세가 상반기보다 가속화되면서 기초 비중은 2분기 대비 상승할 전망이며, 색조 역시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 확대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 전환이 기대된다"면서 "겔마스크의 수익성 개선 흐름 또한 유지되는 가운데 에센스와 미스트 등 고성장 품목의 마진 개선도 이어져, 한국 법인은 두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해외 법인도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중국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상해는 대형 색조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와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힘입어 30%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광저우 역시 오프라인 및 수출 채널 호조를 바탕으로 20% 내외의 성장이 예상되며, 미국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하며 2분기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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