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무인 옷가게에서 한 커플이 11만2100원짜리 자켓을 가져가면서 봉투값 100원만 결제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371_web.jpg?rnd=20261008094631)
[서울=뉴시스] 무인 옷가게에서 한 커플이 11만2100원짜리 자켓을 가져가면서 봉투값 100원만 결제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무인 옷가게에서 한 커플이 11만2100원짜리 자켓을 가져가면서 봉투값 100원만 결제한 사연이 전해졌다.
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매장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당시 상황이 제보됐다.
방송에 따르면 남성은 매장에서 검정색 자켓을 입어봤다. 여성은 자켓을 입은 남성을 본 뒤 만족스럽다는 듯이 포옹했고, 두 사람은 옷을 가지고 계산대로 향했다.
이후 여성이 새 자켓을 입은 채 매장을 나왔다. 두 사람은 봉투를 챙기고 계산했지만 실제로 결제된 금액은 100원이었다. 방송에서는 "옷은 결제를 하지 않고 봉투만 결제했다"고 설명했다.
매장 측은 처음에는 옷까지 결제된 것으로 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카드사에 확인한 결과 봉투값에 해당하는 100원만 결제됐다. 두 사람이 가져간 검정색 자켓의 가격은 11만2100원이다.
결국 매장 측은 경찰에 신고했고, 진행자는 "만약 착각하신 거면 꼭 연락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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