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생·교사 손글씨 담은 AI 한글 폰트 2종 무료 배포

기사등록 2026/10/08 08:30:4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사의 손글씨를 담은 '부산교육 한글날 폰트' 2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사의 손글씨를 담은 '부산교육 한글날 폰트' 2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사의 손글씨를 담은 '부산교육 한글날 폰트' 2종을 무료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인공지능(AI) 폰트는 학생 손글씨로 만든 '부산교육 다함께 고은체'와 현직 교사의 필체를 담은 '온글잎 범준필기체' 등 2종이다.

고은체는 '학생 손글씨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삼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장고은 학생의 손글씨로 AI 폰트 생성 기술을 거쳐 완성됐다.

범준체는 학산여자중학교 최범준 국어 교사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최 교사는 첫 부임한 2016년부터 11년째 매달 담임 학급 학부모에게 월중 학부모 편지를 써 왔고, 2022년부터는 자신의 손글씨로 만든 AI 폰트로 편지를 작성해 전하고 있다.

두 폰트는 부산교육청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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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교사 손글씨 담은 AI 한글 폰트 2종 무료 배포

기사등록 2026/10/08 08:30: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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