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8일 경주 통일전에서 열린 '제48회 통일서원제'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분향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742_web.jpg?rnd=20261008141349)
[안동=뉴시스] 8일 경주 통일전에서 열린 '제48회 통일서원제'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분향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8일 경주 통일전에서 '제48회 통일서원제'를 열고 "한국과 경북의 미래 도약"을 다짐했다.
통일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과 무명용사를 기리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로 경북도는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시도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과를 이어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무대에서는 경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과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의 공연이 있었다.
본행사는 국민의례, AI 영상 '천년의 염원, 경북에서 미래로' 상영, 헌화·분향, 통일 서원 및 결의문 낭독, 헌정시 '통일의 꽃은 피리라' 낭송, 통일염원 비둘기 풍선 날리기, '우리의 소원'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식후에는 삼국통일 순국 무명용사비에서 헌화와 분향이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신라의 통일은 서로 다른 세력이 뜻을 모아 새로운 시대를 연 위대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그 대통합 정신을 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이끄는 데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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