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성 통상본부장, 제60차 통상추진위 개최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8_web.jpg?rnd=20251118152702)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대응조치 및 협조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종로구 대한생산성본부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제 6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고 ▲최근 대미 통상현안 및 대응계획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현황 및 대응계획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산단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관련 주요 통상 현안을 부처간에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주요 대미 현안에 적시 대응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긍정적 모멘텀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각 부처의 필요한 대응조치 및 협조 사항을 모색했다.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과 관련해선 우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 도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인도 내 한국 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추진 방안을 공유하며, 기업의 실수요와 현장 애로를 충분히 반영해 기업의 필요 여건을 갖춘 실효성 있는 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한 범부처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박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미·중·인도 등 주요국과의 통상·투자 협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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