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전남광주 아파트·주택서 화재…부상에 대피까지

기사등록 2026/10/08 08: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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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밤사이 전남광주 곳곳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라 2명이 다쳤다.

8일 전남광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분께 광산구의 한 20층 짜리 아파트 12층 세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입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불이 난 세대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8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거실 내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같은 날 0시20분께 여수 도심 한 아파트 8층 세대에서도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집에 있던 입주민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일부 입주민들이 대피하고 세대 내 가재도구 등이 타 3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세탁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돼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39분께 고흥군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나 1시간53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민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소방당국은 13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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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남광주 아파트·주택서 화재…부상에 대피까지

기사등록 2026/10/08 08:28: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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