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최원준, 시즌 202번째 안타…단일 시즌 최다 안타 '어깨 나란히'

기사등록 2026/10/07 20:08:2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024년 레이예스가 세운 기록에 타이 이뤄

[서울=뉴시스] 6일 오후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3회초 KT 선두타자 최원준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날리고 있다. (사진=KT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6일 오후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3회초 KT 선두타자 최원준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날리고 있다. (사진=KT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붙박이 리드오프 최원준이 역대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최원준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말 안타를 터뜨렸다.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최원준은 선두타자로 나선 3회말 볼넷으로 걸어나갔지만,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안타를 신고했다.

최원준은 삼성 선발 원태인의 초구 커브를 노려쳐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냈다.

올 시즌 202번째 안타를 날린 최원준은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2024년 기록한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최원준은 전날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2014년 서건창(키움 히어로즈), 2024년 레이예스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시즌 200안타 고지를 점령한 뒤 안타 1개를 더 때려내 단일 시즌 최다 안타 타이 기록에 1개만을 남겼다.

두 타석에서는 범타로 돌아섰던 최원준은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날려 최다 안타 신기록에 1개만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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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원준, 시즌 202번째 안타…단일 시즌 최다 안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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