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일 서울 예술의전당 '올 모차르트'
탄생 기념해 전부 모차르트 작품 구성
![[서울=뉴시스]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8078_web.jpg?rnd=20261007191018)
[서울=뉴시스]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올해 탄생 270주년을 맞은 작곡가 모차르트(1756~1791)의 작품을 탐구한다.
8일 서울시향에 따르면 오는 15~16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2026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이달 두 차례 정기공연을 작곡가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올 모차르트'를 주제로, 모차르트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과 서울시향 비올라 수석 강윤지가 협연한다. 먼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을 시작으로, 이어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연주한다.
특히 카퓌송은 8년 만에 서울시향과 협연한다. 그가 협연하는 작품은 2악장에서 바이올린 독주의 선율이 특징이다.
공연 대미는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주피터'가 장식한다. 작품은 작곡가의 마지막 세 교향곡 중 한 작품으로, 뛰어난 완성도와 예술성이 특징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주신 '주피터'를 가리키듯 작품의 짜임새가 돋보인다.
한편 서울시향은 오는 23~24일 '올 모차르트' 공연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